수강후기

[서투기13기86조 파인애플]무거운 걸 가볍게!!

  • 24.06.23


자모님은 회사 동료만 닮아서

친근한 맘이 든다.


내 고향인 송파가 나와 반가우면서

거긴 아닌데라는 아는 자의 편견이

송파를 그동안 외면했던 것 같다.


고향인 송파는 그동안 자라서 1급지가 되어 있는데

다시 내가 아는 지역에 세월의 변화를 확인하러

다시 임장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거운걸 가볍게 만들자는

자모님의 마지막메세지에 기운을 얻는다.


너무 부담되는 선택이라 여태 외면했고

망설이기만 했다면 이제는

내가 배운대로 가치평가비교해서 이게 1등이라

이걸로 선택한거라고 결단하자.



댓글


우주가돕는다
24. 06. 26. 00:02

애플님 저도 아는 곳은 객관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ㅎ 무거운걸 가볍게 만들고 계시는 그릿애플님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