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강의는 언제들어도 사람을 빨아들이는 묘한 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와 닿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는데..
"아프겠다. 너 괜찮아 ?
"포기하지 않으려고 많이 힘들지 !! 힘내자..!!!"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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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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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6기 103조 제동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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