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합니다.
그 동안에 넘 멀게 느껴진 강동구가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올림픽 대로를 따라 가다 항상 드는 생각은 ,
구도심에서 멀고, 하남, 구리에 가까운 생각이 들던 곳입니다.
이번 용용맘맘맘님의 강의를 통해 아주 확실하고 확신있는 강의를 통헤서 ,
강동구의 가치를 아주 아주 새롭게 깨닫고 느끼면서
나도 당장, 강동구로 달려가야한다는 생각과 준비하는 것이 아주 좋은 시기라는 인사이트를
제것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아직은 하면서, 주춤하는 것이 아닌 ..
제 자신에 대한 제약과 생각으로 멈추려 하는 브레이크를 놓고,
악셀레터를 가볍게 밟아 보면서 ,
즐겁고 기쁜 맘으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강사님의 확신이 가득하고, 격려하시면서 이끌어 주시는
강의 내내, 강의 멈추지 않고 ,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용용맘맘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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