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아프다하여 서울역까지 데릴러 나와 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2.수술하고 잘 지내고 있던 구름이에게 감사합니다.
3.분임 이후 푹 쉴 수 있는 주말이라 감사합니다.
4.남편과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독서를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든든한 내편이 있어서 기댈 수 있죠^^ 냥이도 엄마도 재충전의 시간 보내셨길…. 오늘 쉬었으니 내일부터는 또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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