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76기 소통이] 6/23 감사일기
*오늘 온전히 아들하고 단 둘이 놀이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단 둘이 점심도 먹었다. 떼쓰지 않고 아빠말을 잘 따라준 우리아들 고마워~다음주에도 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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