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76기 소통이] 6/23 감사일기
*오늘 온전히 아들하고 단 둘이 놀이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단 둘이 점심도 먹었다. 떼쓰지 않고 아빠말을 잘 따라준 우리아들 고마워~다음주에도 또 놀자~^^
댓글
소통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051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23
43
24.11.20
14,582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1,998
73
24.07.17
144,440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