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강의를 돌이켜보았을 때 가장 기억에 남고,
특히 와닿았던 것은 "내 집을 사줄 사람들의 관점에서 투자매물 바라보기"이며,
앞으로도 내 삶에 적용할 것은 "그냥 하자"이다.
내 집을 사줄 사람들의 관점에서 투자매물 바라보기
투자공부를 하기전에는 강남*과의 접근성을 왜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지 못했으나,
공부를 해보니 직장/교통/학군/환경 등 수많은 수요가 있는 곳이었다.
앞으로 투자매물을 바라볼때, "나"가 아닌 "수요자"들의 관점으로 매물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내가 본 강남
직장 : 직장에서도 대기업의 본사가 몰려있고,
교통 : 피자를 여러 조각으로 나눌 때 중심으로 모든 선이 지나는 것처럼 수많은 교통망이 강남을 향하고,
학군 : 대치동의 학군은 말해 뭐하며,
환경 :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공급 : 현재 시점에서 2-3년 뒤를 봐도 공급예정이 없다. 입지독점성이 최고다,,,,!
그냥, 꾸준하게만 하자
나는 조모임 옵션으로 강의를 신청하지는 않았다.
놀이터에서도 활동을 열심히 하는분들이 많으신데, 조모임에서는 얼마나 더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고 계실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훨씬 더 열심히 해야하는건 아닌지,
이런저런 생각만 많아졌었다.
하지만, 강의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목표를 위해 단순한 길로, 우직하게 가보련다.
링꼬야 그냥, 꾸준하게만 하자. 그냥, 해보자!
꿈은 크게 갖되, 불안해하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오늘의 가장 중요한 일 하나씩,
내일부터는 두개, 세개씩 계속 해나가보자!
모두들 화이팅!!! 나도 화이팅!!!
댓글
링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