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안되는 건지 항상 궁금하다.
함께 고민해주고, 항상 함께 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반찬과 야채과일 보내주시는 양가 부모님 감사합니다.
매일 옆에서 힘이 되주는 지영주임님 감사합니다.
오늘 일어나 밀린 일 마무리한 내 자신 감사합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신 반장님 감사합니다.
조금 힘들어도 이것만! 오늘만! 하면서 하나씩 해내자.
댓글
린다케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2,890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68,534
37
월부Editor
25.05.07
76,301
27
25.05.16
37,784
12
25.05.22
76,66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