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앞마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분임과 첫번째 단임을 거쳐 마지막 단임까지 램블러 트랠로보면서 단지 하나씩 치고 학군 시세 환경까지 보면서 실거주민들 의견도 체크하는 쉽지않은 임장이었지만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에서 다같이 큐카드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공유하니까 든든한 동료가 생긴것같아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라도 가면서
단단하게 나아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오늘도 행복하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
케이님~~ 조모임 후기까지 알차게 작성하셨꾼요^^ 케이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임장이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