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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3강에서는 과제인 수익률 보고서의 작성법과 입지평가에 대해 배워 보았는데
강의를 들었음에도 과제 작성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도 쏟아야 했고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분명 배웠지만 직접 적용해보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니까요. 역시나 이번주도 월부에서 더 많이 배워야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더 많이 배우고 수익률 보고서를 진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의 자세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댓글
목부장
24. 06. 25. 23:28
한번 해보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한번 해보았기 때문에 다음에 더 쉽게 될 것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조금씩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