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반 13기 52조 갠고로 3주차 수강 후기

내가하는 투자의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 강의다.

'투자하는 직장인이란' 가벼운 생각으로 들어왔으나,

내가 믿는 괜찮은 결과를 내려면 댓가를 치루어야하고,

그것은 전업 투자자의 노력과 큰 차이가 없을을 실감한다.

계속 나갈수 있는 투자환경에 나를 집어놓고,

욕심부리지 말고 조급하게 마당을 넓히는데만 ...

과하게 말고 자세히 보려해야겠다.

저,환,수,원,리에 입각해 누구에게나 좋은 물건을 찾는게 아닌,

금전적으로 나에게 맞는

내가 감당가능한 대상을 찾는게 ,

강의의 핵심이다.

그런데...이것은 이 사항은

직업,배우자... 나와 관계되는 모든것에 적용되는것 같다.

"세상에 좋은것 나쁜것은 없다".

남에겐 좋아도 나에겐 안 좋을 수있듯이..

"나에게 맞는것(사람) 안 맞는것(사람)이 있다."

이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