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코미언니님 독서 수고하셨어요! 칸트의 말처럼, 어쩌면 우리는 결코 곧게 바로 선 존재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보다 더 바르게 되려는 노력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p21 에고라는적
너나위
25.03.26
24,080
139
25.03.22
18,627
394
월부Editor
25.03.18
20,460
36
월동여지도
25.03.19
37,503
35
25.03.14
55,633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