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77기 59조 유용한산

처음하는 경험들에 오늘 경험은 새로왔습니다.

저는 오늘 심야 근무 중이라서 화상 만남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블루투스로 조원분들의 목소리와 진심어린 대화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선배님은 오너천사님이셨어요.

아기까지 있는 워킹맘으로 열정과 노력이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의 질문하나하나 정성것 막힘없이 조언해주시는 모습에서 타인을 이해시킬수 있을만큼의 능력을 갖추셨다.

오너 천사님 멎지십니다.


조원분들의 고민이 저의 고민이었던것 처럼

조원분들의 질문과 오너천사님의 멍쾌한 답변으로 또 하나 배워갑니다.


작은것들을 변화하고 실천하면서

부를 담을수 있는 큰 그릇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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