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기반 3주차 강의 후기[서기 13기 성동9는2제부터 내 세상이조 와이파파]

  • 24.06.28

나중에 송파, 강동, 서대문구를 임장할 때 꼭 한번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들었다.


생각보다 1급지의 허들이 높지 않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허들을 넘으려면 

가만히 앉아서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많이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발로 눈으로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 위로하며

너무 힘들게 투자공부하지말고

현재가 소중함을 생각하며 즐기면서 이어가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요새 그런마음이 쫌 들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 왜 나만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

육아, 투자공부, 직장생활을 이어갈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힘들다는 생각에만 빠져있으니 더 힘든 것 같다.

나를 넘어진 아이라 생각하고 위로하며 즐겁게 즐긴다는 생각으로 생활을 이어가야겠다.



댓글


와이파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