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68조 월도리]

안녕하세요 월도리입니다.

저는 지난 달 열반스쿨 기초반을 처음 들었었고

현재는 저에게 있어서 첫 실전준비반 강의를 수강중입니다.

자음과모음님의 1강 강의를 들으며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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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았던 점]

"지금은 그냥 하는 것에 집중하자"

자음과모음님께서 계속해서 강조하신 것은

처음 월부에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거나 내가 하는 과제 하나하나 디테일에 신경쓰기보다는

진짜 필요한 본질, 투자자로서의 환경을 세팅하는 것, 그 환경에 녹아들 수 있는 습관들을 만드는 것,

그리고 하나하나 그냥 하는 것에 더 큰 의의를 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더 많은 곳을 임장하는 것이 좋고, 앞마당을 빨리 늘리는 것이 좋은 것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내가 분위기임장을 그냥 털레털레 다니고 '나 분임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분임,단임, 매임 각 단계에서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 지, 어떤 결과물을 남겨야하는 지, 등등

'이것을 왜 하는가'

'이 과정이 내 실제 투자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기억하고 기록해야하는가'

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BM]

1. 투자자로서의 삶 세팅하는 것에 집중한다.

- 강의수강은 어떻게든 목금 안에 끝낸다.

- 의심이나 걱정이 생길 때는 10억 달성기를 읽는다

2. 각 과제에서 완벽보다는 완성에 중점을 둔다.

- 임보 퀄리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는다.

- 지금 앞마당 0개인 레벨이다.

(지금은 1개의 완성도 높은 임보보다는 10개의 임보를 써가며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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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리의 확언]

2025년 10월 7일

월도리인 나는 월부에 들어온지 2년정도 되었다.

나는 15개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으며 첫투자를 진행했다.

지금은 계속해서 더 나은 투자물건을 찾기 위해 여전히 월부 커뮤니티 안에 있다.

나는 늘 방법을 찾으며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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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획이 실패하면 주저하지 말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십시오,

스스로 점점 더 나아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포기하지 마십시오."

- 자음과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