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말아라 선배님과의 대화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만큼 저만큼 앞서 계신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저도 그런 모습을 꿈꿔 봅니다.
예상시간보다 대화시간이 길어졌고, 새벽까지 열정적으로 경험을 나눠주신것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이 아니라면 그렇게 못하셨을 것을 잘 압니다.
김밥말아라 선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댓글
트리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550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82
52
25.01.22
22,240
244
월부Editor
24.12.18
70,199
190
25.01.23
42,311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