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홍차를 즐기는 도시를 사랑하는 레홍입니다.
4주차 실전반 강의 들으며 참으로 복받았구나를 느끼는 강의랄까요?
수강이력과 경험이 너무나도 다른 분들이 모인 실전반
하지만 그 열정만큼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지만
현실의 벽은 굉장히 높고 그 벽이 있었구나를 느끼며
진정한 나에 대한 진실의 순간이 오는 시점도 실전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 1년간 자실로 앞마당을 늘이긴 했으나
"상위생활권 구축 vs 하위생활권 신축 ?
서울 4, 5급지 vs 경기도 강남 1시간 거리?
2급지 하위생활권 vs 4급지 상위생활권?
신축 24평 vs 구축 34평?
이런 궁금증과 함께 자실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부분이였고
이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결국은 투자를 잘 할수 없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성장에도 단계가 있다는 점을 말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경험하며 이제서야 내가 성장이 절실히 필요하고
그걸 제대로 채운다면 뾰족한 투자자로 성장 할 수있겠구나
모르는것 자체도 몰랐다가 실전반 들으며 내가 참으로 몰랐구나
깨닫는것도 성장이였던거고
이 강의를 통해 이제서야 더 뾰족해지는 판단이 가능하겠구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튜터님의 해석또한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내가 직접
증명해 나가며 스스로 연습하고 생각가지는 연습을 해야한다는것
또한 잊으면 안될 듯 하여 직접
'상위급지 + 구축 ' vs ' 하위급지 + 신축' 를 나름 뽑아보고
15년전 매매가 유산 단지를 선정하여 투자결과를 확인해보니
'송파구 1급지 + 오금동 88년식 대단지 현대 2,3,4차' vs
'강동구 3급지 + 암사동 08년식 대단지 강동롯캐'
09년에는 둘다 매매가가 6억으로 비슷했으나
21년 전고점은 3억이상 차이가 나네요.ㄷㄷㄷㄷ
신축의 장점은 전세가 상승분으로 원금회복을 빨리 할수 있는장점이 있기에
어떤 투자를 할지는 결국 본인의 판단이지만
강의를 통해 나 스스로 성장했다라는 뿌듯함을 느끼는 강의였습니다.
['송파구 1급지 + 오금동 88년식 대단지 현대 2,3,4차' vs '강동구 3급지 + 암사동 08년식 대단지 강동롯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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