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주차 마지막 조모임날이다.
벌써 4주간의 모임이 끝나고 조원분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한켠 허전함이 자리잡아버렸다.
항상 이렇게 조원님들과 모였다가는날이면 방전된 배터리에 에너지 충전하듯.. 조장님을 비롯하여 조원님들의 좋은에너지를 가득 받을 수 있어서 참좋았었는데...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모인 우리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발맞춰나가는 동지? 같은 맘이었는데...
조모임을 하면서 이루고싶은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 나의 목표가 달성되는 그 날 우리 월부리치조 동료분들을 모시고 홈파티를 하는 것! 원스조장님, 후니이님, 방긋웃어요님, 헬창보이님, 나도할수있다님, 감성아리님, 이룬자님 그 날도 꼭 우리 함께해요♡
함께했던 월부리치 동료분들
존재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했습니다!
월부안에서 월부리치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2
와~~ 홈파티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모범생지구별님~ 화이팅입니다 ^^
오늘에서야 봤네요 댓글감사합니다^^ 꼭~~!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이룬자님과 함께 목표 이룰께요 같이 달려가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