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이에게 대나무학습법을 강조합니다.
죽순이 올라오기까지 오랜시간동안 아무런 변화도 없는듯이 느껴지지만 어느날 쑥쑥 성장하는 대나무처럼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차근 기초부터 실력을 쌓아나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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