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열심아둘둘맘]

살아가면서 바쁘지 않은 적은 없었다는 말을 들으며 지나간 제 생활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지금도 바쁘지만 어제는? 지난주는? 작년에는? 그 전에는?

역시나 바쁘지 않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또 그 사이사이로 꽤 많은 시간을 의미없이 허비하고 있었더군요.


비전보드는 아직도 숙제입니다. 임장은 나갔으나 임보는 아직 그대로입니다.

틀릴까봐, 잘못할까봐 하는 마음도 커서 선뜻 마침표가 찍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4강을 완료하고 다시 2강부터 들어보려 합니다.

복습을 하면 조금은 더 자신있게 제가 원하는 것을 확실하다 말할 수 있고, 다른 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마음을 흔드는 너바나님의 말씀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방구석에서 밀어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비브user-level-chip
24. 07. 01. 20:43

열심아둘둘맘님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 실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