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98조 빨강머리앤]

  • 24.07.01

부동산의 예측을 들으며 깊이 생각도 하지 않고 아~ 그렇구나 하며 그냥 넘어갔던 나에 무지가 부끄러웠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예측을 할 수 없다는 걸 조그만 생각 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전문가들은 다르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투자에 성공한 투자자가 아닌 지식으로만 예측하는 사람들은 운으로 맞추는 거지 실제의 경제를 맞출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새기며 내 발로 내손으로 내 눈으로 경험한 지식을 가지고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용기를 낼 때 나는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나는 용기를 낸다."

내가 객관적인 판단을 한다면 두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세금에 대한 막연하 두려움조차도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세금을 내야 하는 부동산도 없는데 뉴스에 세금 얘기를 듣다 보니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바나 님 말씀을 들으니 괜한 걱정을 사서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드림텔러
24. 07. 01. 22:44

빨강머리앤님 대중과 반대로!! 열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