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ㅣ초반 완ㄱ6하고 3년 뒤엔 7ㅣ적을 이룰거조 임장조] 2년만에 다시 듣는 열기 마지막주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임장조입니다.

처음 열기반을 들은게 22년 8월이니 약 2년만에 다시 듣는 것 같습니다.

열기반은 저에게 월부에 입성하게 된 계기가 된 강의이자.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세기게된 강의였는대요.

그만큼 애정도가 깊은 강의여서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서

다시 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2년내 다른 강의를 들으면서

아껴놨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조원 그리고 지금은 조장'

내가 얼마나 달라지고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마지막 주 조모임을 통해서 그 당시의 저의 열정을

지금의 조원분들에게서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더 뜻 깊게

마지막주차 조모임을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나에게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

#변화 #목표 #자극 #기버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마지막까지 모두 완강 및 과제 제출 완료라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조원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인해 완료하는

그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결국 마지막까지 강의와 과제를 완료했다'는

목표달성에 뿌듯함을 느끼시고 칭찬의 말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조원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말과 과제 도움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완료함에 조모임이라는 환경에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인상깊은 점, 새로운 점, 기억에 남는 것

#4강 너바나님 강의 #부동산

4강은 지금까지 전체적인 부동산 흐름과 어떤 식의 투자가

나의 경제적 자유와 노후준비를 대비해줄 수 있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강의라면 4주차 강의는 그러한

계획에서 더 디테일하게 어떻게 매수하고 매도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대부분 공통적으로

'부동산 4계절 사이클'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씀해주셨는대요.

어떤 사이클로 인해서 내가 어느 타이밍에 투자를 해야하고

저평가는 어째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그런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7월 #실준반 #돈독모

조원분들은 단순히 부동산을 공부하러 오신거였지만

더욱 큰 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우시면서 한 달동안

놀라운 변화를 겪으시면서 다음 달 강의도 이어나가게 되셨는대요!

'7월 쉬어볼까 했는대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저절로

강의 알림을 신청하고 있더라'라고 할 정도로 월부 안에서의

환경에 있다보니 변화를 많이 느끼신듯 했습니다.

연속적으로 강의를 들으신 조원분께서는 다음 달은

돈독모를 하면서 자신만의 앞마당 만들기에 시간을 쏟기로

하시는 등 그저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아닌

큰 목표 안에 하반기, 월, 주, 일별로의 목표를 세우시고

더 성장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고마운 마음

한 달이 길면 길지만 짧으면 짧은 기간이였습니다.

각자 고마운 조원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원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달리는 것에 너무 좋았고

오프라인 만남에서부터 걱정했지만 조원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 하셔서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해주시는 분.

다들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시는 모습.

아침에 인사와 함께 활기차게 하루를 열어주시는 분.

과제함에 있어 자극을 주신분들 등등

너무 좋은 말들이 오고감에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는 마지막 조모임이였습니다.

■ 느낀점

이번 열기반에서의 조장 역할은 저의 앞으로의

투자 생활에서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을 좋은 기운을 받은

모임이였던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완료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이런 서로가 응원해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더욱 크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6월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의 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가 되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마지막 주차 조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7ㅣ초반 완ㄱ6하고 3년 뒤엔 7ㅣ적을 이룰거조

설레는삶님, Standon님, 클레어님, 써니님, 나나나도님,

뿌뿌호호님, 부자되는쿠적사고님, 점프아폴로님, 해피트리님

한 달 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월부 환경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