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진도가 나가질 않아 속상한 한달..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이 있고 체력도 회복이 안되서 버거웠던 한 달이였다.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는 너무 거창하게 잡지말고 완강만을 목표로 하자! 다짐했는데
열심히하는 조원들을 보니 나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많이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달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기에 다시한번 객관적으로 오래할 수 있는 길이 어떤걸까
고민을 많이 하는 한달이였다.
3주차가 되어서 조원분들은 매임을 슬슬 준비하시는데 분임에서 정체되어있어
일단 지인이랑 매임 일정을 잡았다!!! 데드라인을 정해서 이번엔 매임 꼭 부셔야지!!
댓글
고민이 많으시군요 에뚜님 매임 꼭 완수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