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67조 엘리사벳]

실준반 첫수강 일단 시작했습니다.

월급, 종잣돈 넘 중요해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제 상황에 맞게 템포 조절했습니다.

다 월부 때문이에요.

전 남탓을 하지 않지만 현재 이렇게 하루 하루 힘차게 살고 있는것은 다 월부 때문입니다.ㅋㅋㅋ

월부을 의심하진 않았지만 모든게 낯설고 기능적인 부분도 최하급인 저에게는 강의 듣는것 외에도

후기쓰는거 과제하는것도 버거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버겁고 힘들수도 있었겠지만 월부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진심과 감사함이 전달되어서겠지요.

이번 1주차 자모님의 강의는 첫 임보 작성이 될 저에게 지금 실준반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해나가야할지가 머릿속에 꽂히면서 선명하게 그려지는 강의였습니다.

목적을 알고 단계별로 해나가는것이 이번 실준반 목표입니다.

자모님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라는 강의 처음과 끝이 같은 말씀~

제가 투자자가 되기로 했으니 투자자가 해야될 행동들의 기본부터 해나가야겠죠?^^

자모님 감사합니다. 자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열강을 하시는지 전달되기에

전 넘넘 좋고 막막 하고 싶어집니다.

지금은 잘하려고 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본부터 하나하나 생각하며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원분들과 매주 분임, 단임, 혼자 매임 4주 동안 단계별로 해내고 임보과제 제때에 제출합니다.

'2025년 12월5일 엘리사벳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엘리사벳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