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4기 51조 5늘 흘린 땀방울 반드ㅅ1돌아오조_수리는수리]7.2.감사일기
1.종잣돈 모을 직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2.어제 전먹고 싶다고 전 부쳐준 유리공 감사합니다.
3.인간관계에 이런저런 고민이드는 요즘입니다. 소외감? 외로움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무리에서 떨어져나오기 싫은 원시인의 본능이라 알고 지나가겠습니다.
7.2.
임보제출
확언
*24년 1월에 0호기를 매도했고(O) 서울 3군, 4군에 1호기 투자했다.
*27년 서울 3군에 2호기 투자했다.
*24년 서울 앞마당 11개, 종잣돈 2000만원, 월학 갔다.
*24년 서울 3,4군 다 뽀갠다.
*2028년에 10억을달성하고, 2033년에 30억 자산을 이뤄 은퇴했다.
*두렵지 않을때까지 해나간다!!
*소득증대를 위해 한달에 최소 초과근무 30시간이상 한다.
*나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게 롱런하는 부자 투자자다.
*힘들어도 지쳐도 그만두지않고 이어간다.
댓글
소외감 외로움 누가 느끼게 하는거죠...? 우리 조장님 절대지켜(?) ㅎㅎ 전부쳐주시는 유리공?님도 계시는 수리님 부럽습니다~
전부쳐주시는 유리공님👍🏻👍🏻 소외감 느끼지 않으셔도 될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