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맘 입니다.
벌써 실전반 4주차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여느때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6월을 실전반을 수강하며
튜터님, 동료분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그분들의 이야기만 들어도 인사이트가 쌓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임보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비교평가,
늘 숙제처럼 느껴지던 시세트래킹,,,!
이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해준 식빵파파님의 강의!
앞마당이 많지 않은 저,
그동안 지방에서 앞마당을 늘리고
수도권 앞마당도 없고
서울에는 달랑 한 곳만 있었던 저에게
앞마당이 많은 동료들과 달리 어떻게 지역간 비교평가를 해야될 지,
막막하고 걱정되었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던 비교평가를
식빵파파님께서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땅의 가치, 단지선호도를 통해 비교평가를 하는 방법.
저는 늘 큰 틀에서만 당연히 여기가 상급지니까 이 아파트가 좋겠지
또는 여기가 역세권이니까 더 좋지
이렇게만 생각했기에 비교평가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역간 비교평가,
평형대 비교평가,
구축VS신축 비교평가 를 많은 예시를 통해 들으며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라는 걸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세트래킹
숙제처럼 느껴지던 시세트래킹,,
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시세트래킹
사실 왜 시세트래킹을 해야 하는지 그 의미를 찾지 못하고
스스로 그 시간에 수시로 어플보며 호가 확인하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들켰던 강의;;
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해야
저의 1호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았습니다 .
너무 막막했던 임보의 마지막장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 식빵파파님 ! 정말 감사합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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