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소음이 여기까지도 들리는구나
역주변만 생각했는데 지상철이라 지나가는 길도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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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제이님 시세 수고하셨어요! 양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 액체이던 물이 끓어서 기체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한다. 양질전환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양질전환이 되려면 100도가 될 때까지 계속 불을 때야 한다는 것이다. 99도에서 멈추면 양질전환은 일어나지 않는다. -p50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