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임보쓰기 46조 어려워도 쓰9나면 5지조 너와함께]


석달 전 내마반 이후로 다시 만나뵈서 반가웠던 ‘걸크러시’ ‘자음과 모음’님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말씀, 또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시는 강의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과연, 나는 기본에서 시작한 임장이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3달 전부터 내마반 시작으로 열기를 거쳐오며, 나름 최선의 시간을 내어

제가 사는 곳과 수지, 송파구 임장을 다녔지만, 기본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던 강의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임장과 자음과 모음님의 말씀하시는 임장은 다르다는 것이 인지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임장의 기본-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가보는 임장. 그 지역의 맛집, 호기심, 재밌는 임장. 목적없는 임장.

 

자음과 모음님의 말씀하시는 임장은 전혀 달랐습니다.

임장은 ‘그 지역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

 1. 임장목적- why? 왜? (왜 내가 이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재미있게 그 동네를 보고 오는 게 아니라 분명한 목적! 제대로 해야함.

이지역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판단하기 위한 적극적행위 (수요)

2. 반드시 결과물 남기기

분위기 임장 –> 00 선호도

단지 임장 –> 00순위(순서x) ->00별 선호도

매물 임장 – 00대비 싼 단지, 000 단지 리스트


소중한 시간을 써도 임장 행위에 대한 분명한 목적과 결과물이 없는 행동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내게 미쳐질 행동들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과물이 없다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후회일 것 같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우리가 임하는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시간의 가치를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두번째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분야에 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어쩌면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넌 할수있어’

PPT도 할 줄 모르는 제가, 멋진 임장보고서들을 많이 보면서,,

임장보고서 시작도 전에 벽이 느껴진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라, 그냥 하는 단계다, 완성을 향해 달려나가라”

용기를 얻는 강의였습니다.

내가 하는 행위,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

생각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음과 모음님의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인드를 들으며,

세상에,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잘 되셔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이 잘 되 길 바라는 마음’  

‘도움이 되는 사람’

 

“여러분의 한 달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열정적으로 쏟아내 주신 자음과 모음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BM

‘난 할 수 있다’ 나는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

강의를 빨리 듣고 후기 쓰기.->임장집중.

임장 메타인지- 나는 초보자. 기본 제대로 하기,

분위기임장 -‘지금 내가 어디있는지’ 지도보기. 상권사진 꼭 찍기.

임장보고서 –‘완성’에 집중.

임장,임보 결과물 집중.

‘도움이 되는 사람’ -> 조 역할 분담 성실히 이행.

가족에게 집중하는 시간 소중히.

 

25년 10월 8일

너와함께인 나는 반드시 투자1호기 이룬 너와함께가 된다.

 

 


댓글


희꼬user-level-chip
23. 10. 09. 19:40

우리 너와함께님~~ 실준반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텐션이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긍정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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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user-level-chip
23. 10. 10. 01:14

너와함께님 정리를 잘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