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8기 1채 두채 모아 3십억 달성해보조 _리치94] 수강후기 작성

지인 추천으로 입문하게 된 월부였습니다. 빨리 제대로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에 실준반을 신청하여 듣게됬습니다. 자음과 모음 님의 임장 할 때 필요한 정보들도 너무 신기하고 임장 나가서 빨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도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10/7일 첫분장과 조 모임을 가졌는데 열심히 해야지 하고 나갔고 3만보를 넘게 걸으며 하루에 3000보도 겨우 걸을까 말까 저에게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는데 포기만 하지 않고 열심히 하자고 나를 다독였습니다. 새벽에 나가 저녁에 들어와서 쓰러지듯 누워서 쉬고 다음 날인 오늘 무릎이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다리에 파스를 부치고 남아있던 1주 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음모음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니 너무 힘이 납니다. 할 수 있을 때만 하면 그냥 비싼 돈 주고 하는 취미만 되겠지요. 저는 진짜 열심히 제 삶을 바꾸어서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투자자로서 한걸 걸음을 뗄 수 해주신 자음모음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