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실강반 강의를 등록하고 얼른 시작하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첫강의부터 이렇게 속이 시원하고 깔끔할 수가 있나요~?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제대로 한지 정말 며칠 안됐는데 갑자기 서울에 인기있는 지역들은 매수세가 붙었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조급해졌었습니다. 아직 임장, 임보도 제대로 모르면서요ㅎㅎ
그러면서도 공부를 어느정도 확실히 하고 매수를 해야하나 이런 고민도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고자하면 사실 끝도 없을 것 같아서요
저의 이런 고민을 많은 분들도 똑같이 하고 계셨던 건지 첫강의부터 해결해주시니 생각의 중심이 바로 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너무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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