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과제기간을 놓쳐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드디어 4강까지 다들었습니다!!!!
늦게남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려봅니다!
와 진짜 열기 안들었으면 어쩔뻔..
지금까지 이건 굳이..라는 생각과 함께 자꾸 밀어뒀던 제 자신에게 다시한번 반성하며
이번 기수에 수강한 내 자신 칭찬합니다!!!ㅎㅎㅎㅎ
열기를 들으며 자본주의에 현실에 다시한번 깨우치는 시간과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예정했던 시간보다 다른 스케줄을 더욱더 앞당기고 현재 성과까지 내고 있어 너무나도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3강부터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현재 임장을 다니면서도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강사님들의 말씀에 유레카를 외치게 되었고!
4강에서의 너바나님의 경험은 이루 말 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기나긴 시장에서 모든걸 경험 해본 거장의 말씀을 하나하나 깊이 새기며
그를 넘어서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
비록 기간내에 과제제출은 못했지만 너무나도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 과제글도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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