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숲 24.0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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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 운에 기대하지 않고 매일 해나아간다는 말 멋지십니다!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보내신 숲님 수고하셨습니다
청록81 : 수고하셨습니다. 딸과 다투어도 금방 화해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