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에
불을 붙일 부싯돌입니다.
지방투자 실전반 1강은
권유디 멘토님의
하락장에서 10억버는 방법
이었는데요,
"알고 잇는 내용을
실제로 행동하고 있는가?"
를 중점적으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최악의 선택]
21년 상승장 끝자락 이후
23년 저점을 지나
그 이후로 많은 분들이
지방에 투자를 하였고
지금은 더 좋은 곳에도
투자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매주 주말
시간을 보내는
일련의 과정들은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인데요
열반기초에서도
너바나님이 항상 강조하셨듯
"공부"에서 끝나면 안되고
실제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개개인의 여건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종잣돈이 적고,
1년에 모을 수 있는 저축액이 적은 경우
지방에서 돈을 굴려
수도권으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인데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갈아탈 수 있는 사다리를
두는 것 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튼튼하고 좋은 사다리를 두기 위해
고민만 하며 사다리를 두지 않게되면
연결 될 수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에만 매몰되기보다는
가치대비 싸고, 내 상황에 맞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내 목표에 근접한 나의 행동이며,
늦었지만 배운대로 행동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BM1. 씨앗을 심지 않으면 싹이 나지 않는다.
[가치 판단]
우리가 할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치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가격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알 수 있지만
가치는 직접 느끼고, 찾으면서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가치라는 것은
지역민들의 선호도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하락장의 경우
가치와 무관하게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럴 때 가치를 파악하여 더 좋은 것에
투자한다면 더 벌 수 있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선
단지별 입지요소를 파악하고
현재와 가격을 통해 매칭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내 생각을 정리해보면서
대상에 대한 가치를 알아가는 것이
실제 투자와 이어지는 가치파악이자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2. 두루뭉실한 선호도 말고, 디테일한 선호도 파악을 통해 더 버는 투자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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