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는 가치를 제대로 알고 조급하지 않게 투자하기 위함이다.
단순히 임장보고서 양식이나 결과물을 보면서 '이렇게까지는 못할 거 같은데...'라는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걱정이 참 쓸데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임장보고서를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것에 집중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임보를 작성해야 겠다고 느꼈다.
항상 생각해야할 투자 사고 프로세스를 정립하자.
-가치가 있는가? 가격 저평가 되었는가? 이 가격에 비교할 대상은 어딘가? 리스크는 감당 가능한가? 이런 질문들을 습관으로 만들자!
초보, 중수, 심화라는 단계가 있음을 알고 나는 어디쯤인가 정확히 인지하자!
-나는 앞마당이 0개인 초보자로서 과도한 욕심보다는 완료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점차 하나씩 추가해가는 방식으로 임보를 작성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