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58기 55조 상상프라임

기초반과는 느낌이 아주 다르다.


단순히 지치지 않고 공부하는 환경을 유지 해 보고자 했는데 첫번째 조모임후 충격을 받았다.


인터넷 환경도 어렵고 조원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럽다.


과제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고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 터득하는것. 영등포 앞마당 만들어 보는거


지치지 않고 하루 하루 충실히 해 보는거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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