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6조 꿀병]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48기 66조 꿀병입니다.

지난7월 내마반 때 자모님을 처음 접하고 너무 너무 좋았어요.

발성+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팍팍 꽂혀서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잊지 못했던 자모님을 실준반에 오면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 했었는데 역시나

우리 자모님의 강의는 열정도 넘치시고 정말 하나 하나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 주에 감기 걸려서 몸도 안 좋고 주말에는 예전부터 잡아 놨던 일정이 있었어서 사실 오늘 강의를 몰아 듣는 것이

조금 부담은 됐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딱 들었어요.

자모님 말씀 처럼 보상은 큰 게 아니고 자주 하도록 노력할게요.

임장을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는 것 보단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한다에 집중 하겠습니다.

저는 이 한다에 집중하는 것이 지금의 저한테 가장 큰 용기의 말이었어요.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 기억할게요.

그리고 자모님 전혀 화난 사람 처럼 보이지 않아요 열정 가득한 선생님으로 보입니다.

좋은 강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 10월 9일 1호기 투자와 앞마당 8개 만들기를 달성한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남들보다 느려도 포지하지 않고 꾸역꾸역 해나 가는 초보 투자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