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들으면서 너무 어렵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닌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강의를 들었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들으러 월부 내강의를 누르면서 젤 위에있는 휴강을 눌러야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1주차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다 듣고 난 후의 저의 마음은 서투르지만 잘하지 못할거지만 포기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의가 다 끝나갈때 밥잘님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가 났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던 4주플랜으로 완벽보다 완료로 이번 실전준비반 수업 열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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