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이제는 임보다!
열기반에서 실준반으로 수강을 이어가게 되면서, 이번 달에는 꼭 임장과 임보를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강의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열기반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궁금했던 것은,
'미니 분위기 임장으로 지역을 직접 나가봤는데, 이렇게 보는게 맞나?' 하는 생각
'앞마당을 어떻게 넓히면 좋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그 임보를 어떻게 쓰는거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임장과 임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이렇게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1주차 강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던 강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집중해서 들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는 임보의 A부터 Z까지 알려주시는 내용이였고 정말 상세하게 이 자료를 어디 사이트에서
따와야 하고 어디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대로 따라간다면
그래도 하나씩 써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집중해야 할 원씽이 무엇이고 이번 달에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아가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내용도 배울 수 있어서 와닿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임보를 쓸 때, 앞마당을 만들 때 내가 정말 이 지역에 투자를 해본다는 생각으로
써야 더더욱 의미가 있고 남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임보에는 반드시 '나의 생각'이 담겨야 한다는 것.
정보를 나열하는 식의 보고서가 아니라 내가 그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분석해보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담아봐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임보를 쓸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써야 하는지도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이번 한 달 나의 원씽
'강의 & 임보 과제'
이번 달도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였습니다. 튜터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특히 기초 강의일수록 더더욱 잘 듣고 밑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엇보다 강의에 집중하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첫 임보를 완성하는 것.
연수구, 나의 첫 임보를 완성하고 꼭 '완료' 하는 것.
이 임보 작성을 위해 직접 임장도 나가고 조원 분들과 더더욱 으쌰으쌰 하는 한 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환경에 있는 것' 그리고 '그냥 해보는 것'
최근에 읽었던 책에서도 '실패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는데,
임장도 그냥 해보고, 임보도 써보는 걸 시작해보고 행동이 앞서는 한 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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