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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by 이하영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저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4-07-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삶의기본기 #무의식 #카르페디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6점
[독서 후기]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이하영: 12년간 얼굴 살 치료를 해온 디마레클리닉 원장이다. 어릴 때는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공업수학을 공부했다. 이후 의학을 공부하며 과학과 의학을 접목한 이성적, 논리적 삶을 추구해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현재 삶을 만들고 미래를 펼쳐준 바이브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부, 성공, 행복은 진정한 자아, ‘i’의 인식에서 비롯된다는 삶의 진리를 이해하게 된다. 신비주의나 종교적 접근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 의심을 바탕으로 의식과 현실의 관계를 연구, 체험, 정리하고 있다.
- 도서 소개: “성장 원리를 알면 무서운 가속도가 생겨난다!” 흙수저 청년을 상위 1% 자산가로 만들어준 ‘성공의 작동원리’ 대공개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나와 처지가 비슷한 친구와 통화하고, 술을 마시고, 시간을 보내면서 성장을 기대한다. 아침에 일어나 직장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넷플릭스를 보면서 성공을 꿈꾼다.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움직임이 있어야 인생이 변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에는 시간이 지난 후 돌아봤을 때 ‘과거의 자신’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간극을 벌릴 수 있는 모든 성공의 작동원리가 담겨 있다. 이 원리와 인생 조언에는 놀라움과 반전이 가득하다. 그래서 마음에 생채기를 남기고, 때론 도끼에 머리를 찍힌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평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았던 습관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보게 하고, 중요하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했던 습관을 가장 쉽고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몸으로 읽는 독서법’,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는 비밀’,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아라’ 등 저자만의 새로운 관점과 특별한 성장 방법이 가득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열심히’라는 중독에서 벗어나라는 강렬한 메시지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열심히’ 대신 ‘충실히’ 시간을 보내고,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라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으로 오늘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몰입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결국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고, 재밌게 살면 놀랍게도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게 된다고 전한다.
당신의 스무 살은 어떠했는가? 그때의 나에게 아쉬움이 남는다면, 먼 훗날 미래의 당신이 지금의 당신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해보자.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지 못했거나,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면 오늘부터 한번 바꿔보자. 이 책은 성공한 미래의 당신이 오늘의 당신에게 가장 고마워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짧은 호흡으로 적힌 자기계발 서적이라 빨리 읽혔고 그 만큼 좀 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메모했던 글들을 읽어내려가면서 한 문장 한 문장 마다 울림이 있어 마음에 새기고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심리 상담을 받는 느낌까지 들었다. 이 책은 저자의 살아온 환경에서 시작해 성공을 하기까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내가 앞으로 벤치마킹해서 실천해야할 성공의 요인들을 말해준다.
첫 번째,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하며, 그 현실 출력 회로는 나의 내면에 있는 무의식을 말한다. 내 무의식에 따라 상대방에 대한 내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의 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그에 따라 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그 만큼 무의식에 속에 있는 나의 이미지, 무의식 속에 있는 내 뿌리 감정을 잘 알고, 만약 부정적인 감정이 내재화되어있다면 이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 뿌리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나도 스스로가 궁금해 심리상담을 좀 받아본 경험이 있는데, 스스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우 일이라는 것을 잘 이해한다. 결국 세상과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 창구가 되는 것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기에, 나를 잘 알고 나의 감정을 잘 알아차림으로써 세상과 소통할 때 나의 반응을 잘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나의 미래 이미지를 그리고 매일 상상해서 뇌새김을 한다면, 나의 상상으로 기억한 미래가 나에게 펼쳐질 것이라고 믿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생각의 90% 이상은 ‘부,무,반’ 즉, 부정적인 것, 무의미한 망상, 그리고 이 둘의 반복이기에,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시간과 감정 도둑인 잡생각은 멈춰두고, 아리땁게 꽃 피울, 나에게 에너지를 쏟아줄 긍정적인 미래 이미지를 그리고 상상하고 기억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자.
두 번째는, 삶의 기본기를 쌓는 것과 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먼저 삶의 기본기가 되는 세 가지는 "독서, 운동, 명상" 이다. 부자들은 숨을 쉬듯, 밥을 먹듯, 독서가 일상적인 습관이다. 그리고 눈으로 읽는 게 다가 아닌, 쓰고 기록하고 감동하면서 온 몸으로 읽는 것이다. 내 독서 습관을 보면, 책을 많이 읽는 편이며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재독은 커녕 기록했던 내용조차 다시 보지 않는 일이 허다해, 한 번 읽어서 스캐닝이 되어 데이터는 쌓였지만, 충분히 음미하고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으로 넘어가지 못했던 것 같다.
요즘 현대인들 중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스트레스 광포화 사회에 살고 있는 듯하다. 밖에 나가면 모든 게 스트레스다. 소음, 담배연기, 매연, 미세먼지, 배려없는 사람들, 서로를 이기고 제압하려는 경쟁 사회,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따라잡기 위해 쉴틈없는 자기계발과 평생 공부.. 이 사회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점 더 예민해지고 예민해질 수록 이러한 스트레스로부터 많은 고통을 받는 악순환의 과정 속에서 괴로워한다. 괴로움 속에서 탈피하기 위해 더 공부를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생각하느라 뇌는 풀가동으로 작동하고 해결책이 나오기는 커녕 똑같은 매일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여기에 저자는, 악순환의 생각의 실타래가 저기 끝까지 펼쳐져 거의 망상에 이르기까지 가 생각과 감정, 느낌이 한데 뭉쳐 떡실신에 이르는 이러한 고통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라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할 때는 생각, 감정, 느낌과 떡이 된 자신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어렸을 때 육상부도 하고 그 어떤 운동을 모두 좋아하던 운동 매니아였다. 언제부턴가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보다는 생각의 꼬리를 물고 생각의 구렁텅이에 빠져 깊은 수면아래 가라앉은 듯한 침체된 기분을 많이 느낀 요즘이다. 이런 기분일 때는 운동을 그렇게 좋아했지만 운동할 힘이 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한 번 맘 먹고 일어나서 운동을 시작하면 금세 아드레날린이 나와 운동을 좀 길게 하게 되고, 땀을 좀 흘리고 나면 언제그랬는지 싶게 생각과 감정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경우가 많아, 운동의 힘을 실감하고 있다. 머리보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 잘 습관해해야겠다.
명상, 역시 중요한 삶의 기본기로, 생각을 멈추고, 3번의 호흡과 함께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명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즉, 생각의 파도에서 벗어나 멀찍이서 나 자신을 바라보며 심연의 고요함으로 침전하는 것이라 한다. 명상을 제대로 이해해본 적이 없었는 데, 3분 동안 할 수 있다는 것에 심리적 거리감이 확 줄어든 느낌이다.
이어 현재의 삶으로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자주 가는 곳과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독서하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는 저자의 말에, 부모님 집에 있을 때는 아직 철부지처럼 쉬는 시간이 많아지고 온전히 몰입하기 어려운 시간이 많았다. 가끔 내 집에서 일을 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뭔가를 하는 경험 속에서도 역시 나만의 공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전류가 전선 따라 흐르듯 돈은 사람 따라 흐르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과 사람, 경험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려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왔지만, 개인적으로 일상이 너무 바쁘고 숯기가 좀 많은 탓에 서로에게 산뜻하고 좋은 기억은 남기지만, 그 관계를 지속적으로 오래 유지해 가는 것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 그 관계를 인생의 벗의 관계로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꿈 꿔온,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것을 돈에 구애받지 않고 하기",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자기 결정관과 돈이 많은 자유로운 부자가 되기 위해, 이미 지녀온 습관에서 좀 더 고도화 시킨 좋은 기본기를 다지고, 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나만의 공간과 인연 만들기를 일회성이 아닌 꾸준함이 있을 때 그 효과가 발휘되기에, 꾸준함 속에서 일상이 바뀌어 가고 어느 순간 나의 삶이 이미 변해있기를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는 것이다. 저자는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고, 재밌게 살면 적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뭔가를 이루게 된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저자가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결국 의사란 직업을 갖고 성공하신 분이라 평범한 사람들의 고충을 무시하고 조금은 쉽게 즐겁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독서, 일, 공부, 운동, 관계적 요소를 포함에 지금까지의 인생을 매우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선택을 잘 못하여 스스로 설정했던 기대치에 비해 너무 낮은 평균 이하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오히려 저자의 말처럼, "열심히 살지말고 좀 즐겨볼까? 남의 시선에 의거한 인생 말고 정말 내 인생을 살아볼까?" 란 약간의 의심섞인 기대를 하게 된다. 내 삶을 온전히 즐기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행복의 선순환을 기대해본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끝에서 시작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0부터 시작해서 10까지 준비되면 시작하는 게 내 기본 패턴이었다. 완벽과 온전함을 추구하는 책임감 많은 스타일이었기에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좀 스트레스였다. 저자의 "끝에서 시작하라"는 말은, 나에게는 새롭게 느껴졌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 어느 하나를 시작할 때, 스스로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했기에 시작의 무게가 너무 컸고 그 만큼 심적 부담도 컸었다. 끝에서 시작하라는 말은, 우선 시작하고, 하면서 수정해나가자는 빠른 결정과 실행력을 강조하는 것이기에 적은 부담으로 빠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 이렇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과 자존심"의 의미
자존감과 자존심, 이 두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비슷하지만, 자존감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인 반면,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으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존심이 자신을 지켜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 강함을 지키려 하기에 타인에게 벽을 치게 된다라는 말이 눈길이 많이 갔다. 스스로도 자존심이 매우 쎈 성향이라 나를 지키려고 용기내어 시도하거나, 스스로를 편안하게 잘 놓지를 못했던 것 같다.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나 스스로가 가로막는 벽이 없어 앞 길이 탁 트일 수 있도록 잘 닦아나가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열심히 사는 이유
"두려움이 반복되고 있다. 그 두려움을 ‘열심히’로 덮으려 한다. 그래서 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이다."
생각 과부하와 생각의 힘 빼기
"사실 알고 보면 사는 게 힘들고, 현실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다. 생각의 늪에 빠져서다. 힘든 상황을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부정적 생각이 불안을 만들고, 그 불안이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생각 지옥이 펼쳐진다."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에 힘을 빼야 한다. 그때 나타나는 미묘한 안도감이 있다. 힘든 나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시선 때문이다."
자존심과 고집 내려놓고, 물 흐르듯 보내기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바람은 잡는 것이 아니고 느끼는 거란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전자책)
P8 "인생도 마찬가지다.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 나의 리추얼(ritual, 규칙적으로 행하는 습관)을 하고, 이불을 개고, 세안을 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필라테스를 하고,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한다. "
>> 여러분의 리츄얼은 무엇인가요?
P12 "당신의 체급은 무엇인가? 어떤 체급의 챔피언인가? 아니 챔피언까지 아니더라도 가장 자신 있는 세상의 종목, 체급은 무엇일까?"
>> 여러분의 체급은 무엇인가요?
P13. "답은 하나다. 돈 되는 걸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돈 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 직업을 선택할 때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돈 되는 것 모두 중요한 데, 돈 되는 걸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P16. "의식 가장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는 무의식이 생각을 만들고 있다. 그 무의식에 박혀 있는 이미지가 생각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무의식에 각인된 생각의 씨앗, 바로 ‘관념’이다. 이 관념이 생각으로 나타나고 있다."
>> 당신이 버리고 싶은 무의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P22. "당연한 실패가 많아질수록, 당연한 성공이 많아지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실패가 당연할 때, 성공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 한국은 실패한 자를 용납하지 않는 패배자로 낙인찍히는 사회로 느껴지는데, 실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P76. "전류가 전선 따라 흐르듯, 돈은 사람 따라 흐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 당신의 인생을 부자 사람으로 채우려고 할 때, 어떤 방식으로 만남을 시도하고 지속하시나요?
P78. "습관은 환경(EnVironment)과 좋은 느낌(Good Vibe)을 통해 만들 수 있다."
>> 당신만의 장소가 있나요? 어떤 장소를 선호하시고 왜 그 장소를 좋아하나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세이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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