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감사일기

일요일 아내, 아들과 함께 춤 추며 배 아프게 웃고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야채를 다듬고 학센과 함께 구워 맛있는 점심 한끼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아픈곳 없어 잘 놀고 먹고 있어 감사합니다.ㅎ 둘째도 뱃속에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에어컨 틀어진 시원한 작업장과 집에 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대야가 왔음에도 시원하게 잠 잘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속에서도 계속해서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셔 감사합니다.

직영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지 할 수 있다는 무의식을 심어주신 어머니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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