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8기 49조 공사랑 ] 1주차 첫 온라인 모임 :)

휴일 동안 분임을 통해서 성남 수정구의 아찔한 경사진 언덕을 경험하고 경사진 언덕과 큰 대로변의 사이에 두고 도시 간의 분위기가 바뀌고 노령화된 도시와 젊음 도시 간의 차이를 느끼는 분임이었음.

처음 많은 거리를 걸으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느꼈음.

 

배울 점

  1. 분임기 임장을 2번을 돌면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보면서 놓쳤던 부분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단임 시에 나도 해보자)
  2. 초등학생을 가진 학부모의 임장에서 유해업소를 보는 눈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음.
  3. 구성남은 송파와 위례에 접경된 지역으로 강남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을 다양한 시각에서 느낄 기회였다.

 

적용 점

  1. 수도권에서는 멀리 구석에 있다고 해서 분임을 안 하면 안 된다!!!! (구성남 지역의 접경지역은 송파. 위례. 판교. 분당이다. 접경지역은 더 높은 가치가 있는 곳과 환경과 학군을 공유할 수 있다.)
  2. 건강 상태에 너무 확신하지 마라(과부하가 걸리면 다음 날은 힘들다. 하루에 하려 하지 말고 과욕하지 마라)
  3. 비교평가 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하고 많은 지역을 다녀야 가능하다. (구성남의 노령화와 동탄의 젊은 가족 구성원들의 느낌과 환경)


이번 첫 주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원씽을 달성하면 나도 모르게 성장할 수 있다.

부정적인 견해보다는 긍정적 마음과 행동으로 내가 가장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임보에 도전!!!



댓글


아삭스user-level-chip
23. 10. 10. 00:14

인사이트에 감탄합니다. 공사랑님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