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거리며 중종정복 자실조 아이화니] 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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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환희님 임장 수고하셨어요!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그런 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나 역시 스스로의 한계를 계속 높여왔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계는 저 멀리 내 뒤에 있었다. -인생은 순간이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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