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감한 계절입니다.
항상 너나위 강의 내용을 간보기 처럼 유튜브로 보고 듣기만 했는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집마련을 해야할지, 아님 전세 혹은 월세를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아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다들 비슷한 부분을 궁금 해 하고, 저 역시도 고민했던 부분이라
오프닝강의를 듣고,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달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탄탄하게 배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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