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8기 68조 보하다 1주차 강의후기

□ 진정성, 열정, 내실 삼위일체 강의


▷ 자모님의 감정을 배제한 이성적인 조언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오히려 나의 선택과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1) 힘든 순간이 찾아오겠지만, 우울해할 필요없다. 충분히 즐겁고 유쾌한 과정일 수 있다.

2) 나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수 있는 사람이 되자

3)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단단해져야하니 자기계발을 생활화하자.



▷ 열정과 에너지 있는 강의로 내일로 미루지않고 휴일에 한번에 들을수 있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


1) 자모님의 지금의 열정은 과거의 자모님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성취를 통해 더욱 빛을 내고 있는거라 생각되었다.

2) 나 역시 누군가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동기부여를 얻었다



▷ 내실있는 강의


1) 그동안 분인, 담임, 매임의 구분조차 없었었다. 월부입성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단대오거리 한양수자인을 임장 갔던것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매물임장이었다. 임장에도 단계가 있으며 각단계 에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또 현재 내수준에서는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 기준을 세우는 첫 걸음을 한것 같다


2) 분임을 돌며 무엇을 보아야하며 무엇을 해선 안되는지 알수 있었다. 분임이 무엇인지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할지 알자 오히려 분임루트 짜는것에 사족을 붙이는 것없이 예전보다는 부담없이 짤수 있을것 같다.


3) 이번주 단지 임장에도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분임과의 차이점을 몸소 느끼며 많이배웠으면 한다.

벌써부터 단임도 기대된다.




놀지 못하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것에 우울할필요 없다.

내를 위하여, 나의 주변사람을 위하여 내가 선택한 지금의 이 방향은

충분히 즐겁고 유쾌하고 발적전일 것이다.


2025년 10.9 보하다인 나는 반드시 2호기를 보유한 보하다가 된다


댓글


와이피와이피user-level-chip
23. 10. 11. 16:31

저는 자모님 강의 처음 들었을때는, 고봉밥같아 부담스러웠는데 보다보니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보하다님도 자모님 강의 듣고 자극 뿜뿜 받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