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다른 분들이 쓰신 건 거의 보고서에 가까울 정도로 멋지게 쓰셔서.. 조금 부담이 됩니다.
저는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만 하겠습니다! 저의 길을 가야 포기를 안 할 것 같습니다..
밥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재의 아파트 옆에 직장도 가깝고 병원도 있고 초중고도 가깝고 준신축인 APT "사실거에요?"
이 질문에 엇! 멈칫! 조건은 좋아 보이는데,,, 좋은 것 같은데... 저 정도면 좋지 않나? 하지만 사실거에요?에 뭔가 함정이 있을것만 같고 ㅎㅎㅎ
아직까지 기준이 없고 앞마당이 없어 판단하기 힘들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중 저만의 줄임말로 '타타시'를 기억하는데 타인의 수요, 타격의 과학, 시세차익
이 말들이 이번 강의에 모두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타인이 어떤 조건의 APT를 좋아하는가, 무슨 기준으로 봐야 하는가
항목으로 나누어 세세히 보니 음.. 무척 어렵습니다. ㅎㅎ
임장보고서 앞단을 써내려 가는 중인데, 교재나 포멧이 없었다면 아마 시작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과제를 하며 교재의 내용을 바탕으로 써 내려가니 그래도 조금은 할 수 있었습니다.
밥잘님 교재... 진짜 짱!!! 입니다.
평생 소장하고 임보 쓸 때마다 옆에 모셔 놓고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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