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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친절한 자모님

23.10.10

강의를 들은 후에도,

부끄럽지만 계속되는 임장에 대한 공포.

강의를 듣다보니, 이 많은 걸 하란말이야? 하는 마음과

동시에,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마음이

교차반복됩니다.


한편으로는 또 지금도 이미 시간은 빠듯하게 굴러가는데,

여기서 임장은 또 언제 나가나, 싶으면서도,

그래도 해야지,

내 인생에서 이것 만큼 목표 분명한 일은 없었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잡고

다시금 시간가계부를 두드려봅니다.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 하나 정말로 제대로 된 것만 골라서,

심지어 떠먹여 주시려는 진심 100프로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르치는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배우는 사람이 이렇게 엉덩이 붙이고만 있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디로 나가야할 지 정하지도 못했지만,

사실 어느 틈에 나가야할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바들바들..)



"2025년 3월26일까지,

무적 몽호미인 나는 반드시 투자 2호기를 갖춘 무적의 몽호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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