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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99%가 착각하는 중산층 현실

16시간 전 (수정됨)

“우리 부부는 월 1,000만 원 버는데 왜 거지 같죠?”

"서울에 아파트 하나 없는데 제가 무슨 중산층입니까, 그냥 서민이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내집마련을 돕는

월부 튜터 갱지지입니다 ✨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올 명절에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최근 부동산, 주식, 코인 등 많은 자산들이 오르면서 

대한민국에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한탄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2025년 가계금융복지 통계를 대조해 보면,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심리적 가스라이팅'에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여러분들 가계의 진짜 '계급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나의 재산과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이 글을 통해서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나무 선반이 있는 검은 벽

 

 

당신의 소득은 이미 '상위 20%'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월 1,000만 원은 벌어야 중산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2025년 대한민국 가구 소득 데이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 가구당 소득 및 자산 분포 ]

구분소득 분위월 평균 소득 (가구)평균 순자산 (부채 제외)비고
상위 20%5분위약 1,158만 원 이상약 10억 8,000만 원"진짜 부자"
상위 40%4분위약 720만 원 이상약 5억 5,000만 원"탄탄한 중산층"
상위 60%3분위약 510만 원 이상약 3억 2,000만 원"대한민국 평균"
상위 80%2분위약 320만 원 이상약 1억 9,000만 원"서민층"
하위 20%1분위약 130만 원 이하약 8,000만 원"취약 계층"

출처: 2025 가계금융복지조사 및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만약 당신의 가구 월 소득이 600만원을 넘는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상위 50% 이내의 당당한 중산층입니다. 

만약 1,150만 원을 넘는다면? 당신은 '서민'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 되는 상위 20% 고소득층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산층 소득 구간에 있는 사람들은 10명 중 8명은 본인을 '서민'이라고 대답합니다.

본인 자동차의 엔진은 슈퍼카급인데, 운전자는 본인이 경차를 몰고 있다고 믿는 셈입니다.

 

왜 소득은 상위권인데 가난하다고 느낄까?

 

왜 상위 50% 소득자가 스스로를 서민이라 비하할까요? 

우리가 자꾸 "난 가난해"라고 느끼는 이유는 소득이 적어서가 아니에요. 

바로 '소득'만큼 '자산'이 따라와 주지 않아서 생기는 착각이라서 그렇습니다. 

 

  •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산층 자산 기준: 순자산 약 9억 4,000만 원
  • 2025년 실제 가구당 평균 순자산: 4억 7,144만 원

     

현실은 순자산 4억 7,000만 원만 있어도 대한민국 평균입니다. 

그런데 눈높이는 10억에 가 있으니, 그 차이인 5억만큼의 결핍을 '가난'으로 착각하게 되지요. 

 

특히 부동산 자산이 없는 고소득자일수록 이 박탈감은 심해집니다. 

근로소득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음에도, 부동산이라는 방패가 없어서 스스로를 패배자로 규정하게됩니다. 

 

엔진은 슈퍼카급인데, 

아직 자산이라는 근사한 바퀴를 달지 못해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산다'고 포기하는 것

 

자신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투자 전략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범합니다.

자신을 서민이라 착각하는 고소득자는 투자에 소극적입니다. 

"나 같은 서민이 무슨 투자를..."

 

근로소득을 저축에만 묶어두고, 인플레이션에 내 돈이 녹아내리는 것을 방치합니다. 

이것이 바로 중산층 하향 편향의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중산층인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

우리는 지금 시점에서 이 3가지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현실 부정: "나는 서민이니까 저축만 해야 해"라며 인플레이션에 내 돈이 녹는 것을 방치합니다.
  • 기회 비용 상실: 내 소득이면 충분히 덤빌 수 있는 급지의 아파트가 있는데도, "난 안 될 거야"라며 상급지 분석 자체를 포기합니다.
  • 정책 오판: 자산가에게 유리한 정책이 나와도 내가 서민이라 믿기에 남의 일처럼 방관하다가 부의 사다리가 끊기는 것을 지켜만 봅니다.

 

만약, 중산층 이상의 가계임에도 이 3가지를 하고 계신다면 

이제부터 자산의 격차를 끝낼 행동을 꼭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검은색 A자형 사다리

 


🚩 자산 격차를 끝낼 행동 강령

 

  1. "난 서민이다"라는 말부터 멈추세요

    당신이 상위 20~40%의 소득자라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될 자격'을 갖춘 우등생입니다. 자기를 비하하며 투자를 미루는 것은 당신의 강력한 엔진(소득)을 낭비하는 일입니다.
     

  2. 내 소득을 '자산'으로 치환하는 목표 세우기

    상위 20% 소득(월 1,158만 원)을 벌면서도 순자산이 10억이 안 된다면, 지금 당장 지출을 통제하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가난한 게 아니라, 자산으로 갈아타는 '결단'이 늦었을 뿐입니다.
     

  3. 내 '체급'에 맞는 1호기부터 잡으세요
    눈은 강남에 있지만 내 자산은 평균(4.7억) 수준이라면, 지금 당장 내가 살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찾으십시오. 99%의 착각 속에 빠져 "폭락하면 사야지"라고 기다리는 동안, 진짜 위치를 깨달은 1%는 이미 자산의 사다리를 올라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다만, 누군가 정해놓은 '상류층의 환상'에 갇혀 당신의 무기인 고소득을 썩히고 있을 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오늘 당장 당신의 진짜 위치를 인정하고, 그 체급에 맞는 자산가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케빈D
17시간 전

그만큼 자산으로 바꿔야겠군요 ㅎㅎㅎ감사합니다 튜터님 복 많이 받으셔요 ❤️‍🔥

수박조아
17시간 전

튜터님 엄청나게 흥미로운 글입니댜!! ㅎㅎ부자 마인드를 가지고 내가 살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찾는다!! 감사합니다🩵

허씨허씨creator badge
16시간 전

상위 몇%인지 생각해 보고 무언가 착각하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튜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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