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내집마련을 돕는
월부 튜터 갱지지입니다 ✨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올 명절에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최근 부동산, 주식, 코인 등 많은 자산들이 오르면서
대한민국에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한탄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2025년 가계금융복지 통계를 대조해 보면,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심리적 가스라이팅'에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여러분들 가계의 진짜 '계급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나의 재산과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이 글을 통해서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소득은 이미 '상위 20%'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월 1,000만 원은 벌어야 중산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2025년 대한민국 가구 소득 데이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 가구당 소득 및 자산 분포 ]
| 구분 | 소득 분위 | 월 평균 소득 (가구) | 평균 순자산 (부채 제외) | 비고 |
|---|---|---|---|---|
| 상위 20% | 5분위 | 약 1,158만 원 이상 | 약 10억 8,000만 원 | "진짜 부자" |
| 상위 40% | 4분위 | 약 720만 원 이상 | 약 5억 5,000만 원 | "탄탄한 중산층" |
| 상위 60% | 3분위 | 약 510만 원 이상 | 약 3억 2,000만 원 | "대한민국 평균" |
| 상위 80% | 2분위 | 약 320만 원 이상 | 약 1억 9,000만 원 | "서민층" |
| 하위 20% | 1분위 | 약 130만 원 이하 | 약 8,000만 원 | "취약 계층" |
출처: 2025 가계금융복지조사 및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만약 당신의 가구 월 소득이 600만원을 넘는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상위 50% 이내의 당당한 중산층입니다.
만약 1,150만 원을 넘는다면? 당신은 '서민'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 되는 상위 20% 고소득층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산층 소득 구간에 있는 사람들은 10명 중 8명은 본인을 '서민'이라고 대답합니다.
본인 자동차의 엔진은 슈퍼카급인데, 운전자는 본인이 경차를 몰고 있다고 믿는 셈입니다.
왜 소득은 상위권인데 가난하다고 느낄까?
왜 상위 50% 소득자가 스스로를 서민이라 비하할까요?
우리가 자꾸 "난 가난해"라고 느끼는 이유는 소득이 적어서가 아니에요.
바로 '소득'만큼 '자산'이 따라와 주지 않아서 생기는 착각이라서 그렇습니다.
2025년 실제 가구당 평균 순자산: 4억 7,144만 원
현실은 순자산 4억 7,000만 원만 있어도 대한민국 평균입니다.
그런데 눈높이는 10억에 가 있으니, 그 차이인 5억만큼의 결핍을 '가난'으로 착각하게 되지요.
특히 부동산 자산이 없는 고소득자일수록 이 박탈감은 심해집니다.
근로소득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음에도, 부동산이라는 방패가 없어서 스스로를 패배자로 규정하게됩니다.
엔진은 슈퍼카급인데,
아직 자산이라는 근사한 바퀴를 달지 못해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산다'고 포기하는 것
자신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투자 전략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범합니다.
자신을 서민이라 착각하는 고소득자는 투자에 소극적입니다.
"나 같은 서민이 무슨 투자를..."
근로소득을 저축에만 묶어두고, 인플레이션에 내 돈이 녹아내리는 것을 방치합니다.
이것이 바로 중산층 하향 편향의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중산층인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
우리는 지금 시점에서 이 3가지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중산층 이상의 가계임에도 이 3가지를 하고 계신다면
이제부터 자산의 격차를 끝낼 행동을 꼭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난 서민이다"라는 말부터 멈추세요
당신이 상위 20~40%의 소득자라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될 자격'을 갖춘 우등생입니다. 자기를 비하하며 투자를 미루는 것은 당신의 강력한 엔진(소득)을 낭비하는 일입니다.
내 소득을 '자산'으로 치환하는 목표 세우기
상위 20% 소득(월 1,158만 원)을 벌면서도 순자산이 10억이 안 된다면, 지금 당장 지출을 통제하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가난한 게 아니라, 자산으로 갈아타는 '결단'이 늦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다만, 누군가 정해놓은 '상류층의 환상'에 갇혀 당신의 무기인 고소득을 썩히고 있을 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오늘 당장 당신의 진짜 위치를 인정하고, 그 체급에 맞는 자산가로 거듭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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