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자를 채찍질 하는 "정신을 바짝차려'

  • 24.07.10

강의 초반에 상승장이 이미 왔다는 자모님 말씀에 불안한 마음이 2개 3배 올라갔습니다.

휴,, 하지만 섣부른 걱정이었어요.

투자는 비싸고 이미 오르고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건 "재껴'

라고 하시는 말씀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상승장이 온게 아쉽기는 하지만 이런게 투자구나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비싸데가 있으면 언제나 저평가된 곳이 있구나


그걸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임보를 이제 쓰지 시작한 저이지만

나는 할수 있고 무조건 해냅니다.


오늘 퇴근길 다른 직장으로 다시 출근하는 나를 보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었고

부동산 투자를 몰랐을 때 나는 마음은 편했는데 라고 생각도 들었지만

막막함을 지나고 어색함을 넘어 섰을 때 더 나은 내가 있고

내가 목표한 투자금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 내가 있을거라는 확신이 섭니다.


강의 들으며 그냥 흘려듣지 않기 위해 이어폰으로 들으면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는 타이핑을 합니다.

다시 보려는 목적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니 강의가 한번 더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10년 후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부동산 투자에 전념하는 진짜 투자자가 되어 있을거라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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