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8기 33조 우보천리]

사실 아직까지 확신이 없다. 자모님도 월부 초창기때 나와 같은 생각이셨다는 걸 보고 위안이 되기도 했다.

4,5등급 아이들 한 등급이라도 올리려고 열정으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같았다.

내마반, 열기, 실준을 들으면서 투자라는게 사실 어렵고 더 동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6시간동안의 열정가득한 자모님 모습 생각하면서 원마일 클로져, 차곡차곡 내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점점 투자자로서 스며들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 2024년 5월 30일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우보천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