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2조 누렁이]

두근반 세근반 열반에 이어 실준반 강의까지~!

열반에서 마인드를 다시 재정립 하고 실전준비반 까지 오게 됬습니다.

여지껏 임장만 하고 머리에 남기지는 못했고 밥잘님의 강의에 임장보고서는 "투자계획서"라는 말답게

제가 여지껏 모아논 큰돈을 투자하는건데 아무런 기준없이 투자를 한다는건

정말 무서운 위험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아직 1주차 강의지만 임장보고서는 과제가 아니고 내돈으로 살 투자물건을 찾는 이라고 얘기 해주신말씀,

임보를 작성하면서도

"과제는 아니지만 내가 처음의 임장보고서 흐름을 알고 꾸준히 쓴다면 점점 더 익숙해지긴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 임보를 만들기 까지 꽤나 애를 먹었지만 "내 투자물건을 찾는일, 돈버는일이

쉽지만은 않겠지" 라고 생각하며

내가 포기 하지만 않고 임장 보고서를 꾸준히 써써 앞마당을 늘린다면

정말 그때가 내가 투자자로써 준비가 됬다 라고 생각합니다.

밥잘님이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은 "완벽" 보다 "완료" 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던 말씀,

하나하나 완료해가며 어느새 완벽해 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1주차도 강의도 밤새가며 열심히 들었고, 회사도, 임장보고서도, 요번주 빡빡하게 행동한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꼭 집중해야 할 것 = 강의와 임장보고서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집중하고 실행했습니다.

다만 데드라인 설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데드라인만 꾸준히 적용해서 시간활용을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도 저는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