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에 맞는 단지를 찾기 위해 경기도에서 그나마 가격대가 낮은 수원을 임장지로 선택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같은 투자금으로 서울의 4급지 단지도 할 수 있고,
같은 투자금으로 수원보다 입지가 좋은 경기도에 단지들이 제법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혼자 자실하며 투자했다면 과연 최선의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BM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투자자가 될 것!
어디가 더 오를까? 생각하며 투자하지 말고 저평가 되어 있고, 가격이 싼 단지를 찾으며 현재에 집중할 것!
날라간 물건만 쳐다보며 떨어지길 기다리면 기회비용만 커질 .., 투자자의 자세로 옳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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